K-drama The Judge from Hell 지옥에서 온 판사
An exhilarating action fantasy about the coexistence of good and evil in a hellish reality where a demon in a judge's body, Kang Beomna, meets a human detective, Handaon, and becomes a true judge by punishing criminals.
The drama is currently up to 10 episodes and my wife is enjoying it. I'm enjoying it as well.
It's a Friday night drama on SBS. It's also available on Disney+.
If you look at the plot.
Justitia, a demon from hell, possesses the body of Kang Beet-na, a judge who died in an unfortunate accident. After becoming a demon, Kang Beet-na, along with detective Handa-on, is sent on a mission to punish sinners in the human world. As they solve various cases, they are forced to question the meaning of justice and the line between good and evil.
The unique setting and suspenseful plot add to the fun.
There are 4 episodes left until the final 14 episodes.
It airs every Friday and Saturday at 10 pm.
[korean version]
지옥에서 온 판사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통쾌한 액션 판타지
10회까지 계속 보고 있는데요. 아내가 재미있게 보고 있다. 저도 같이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SBS 금토 드라마입니다. 디즈니+에서도 공개되고 있어요.
줄거리를 보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판사 강빛나의 몸에 지옥에서 온 악마 유스티티아가 빙의합니다. 악마가 된 강빛나는 형사 한다온과 함께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처단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들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의의 의미와 선악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독특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마지막 14회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영중이다.
Thank you for reading my post. ❤️